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.
제가 지금 17년도 17년도 말부터 시작을 했고,
이름은 '퍼펙트 방수' 우리 회사명은 퍼펙트 방수, 퍼펙트 방수의 이성수 소장이고
팀장 뭐 1명 외에 또 작업하는 사람들 지금 현재 4명 총 5명(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)
그리고 나이는 75년생입니다.
팀명을 '퍼펙트 방수'로 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?
일단은 이 '방수'라는 게 비가 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 그걸 잡아주는 게 첫째 문제고,
두 번째가 이제 '퀄리티'거든요.
마무리가 이런 식으로 깔끔해야 되는데, 막 그런 거를 또 우리 팀의 여성분이 하나 있어서 또 깔끔하거든.
디테일하게, 퍼펙트하게 하여튼 퍼펙트하게 할라고 하지 (그래서 퍼펙트 방수)
그럼 소장님이 시공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'퀄리티'일까요?
아니죠 (첫 째는)방수! 방수가 첫 번째고 두 번째가 퀄리티
방수 비 안 새게 해주는 게 목적이니까 비가 안새도록 하는 게 첫 번째고, 그 다음이 퀄리티
근데 방수보다 더 중요한게 하나 더 있죠,
'안전' 안전이 최고로 중요하죠
안전이 0순위고, 방수 그 다음에 퀄리티 순서로 생각합니다.
소장님은 다양한 공법으로 현장을 접해보셨는데, 가장 자신있는 공법이나 현장이 있을까요?
다 자신 있어 다 자신이 있는데, 그 중에 편한 게 편한 거보다는 신경이 좀 덜 쓰이는 게 평 슬라브!
왜 평 슬라브냐면 '안전' 때문에, 박공이나 이런 거는 신경이 워낙 많이 가거든 안전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
근데 평 슬라브는 그래도 평형이니까 직원들의 안전을 조금 느슨한 건 아니지만
내가 심적으로 좀 덜 부담이 가지
다 좋아, 다 좋은데 이왕이면 평 슬라브가 좋다 (굳이) 거기서 고르라고 하면
그럼 시공을 하실 때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소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나요?
노하우? 신속 정확한 게 그게 제일 (중요하게 생각하는) 저건데
근데 나는 이제 직원들한테 빨리 하라는 소리를 안 하거든
왜 그러냐면 '신속' 좋지만 '정확'이 더 확실하다고 보거든
다른 팀이 1달(30일) 걸릴 현장을 우린 한 40일에 (완성되도록) 가자 이런 마인드로 가거든
그거는 내가 다른 팀보다 자부는 해
(실력으로는)나보다 더 잘하는 팀도 있겠지만, 굳이 이렇게 (노하우를) 얘기하자면 그 점
이 전에는 페인트 관련 업무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, POUR와 함께 하시면서 이 전보다 더 좋았던 점이 있나요?
내가 이 일을 선택한 이유가 딱 2가지거든요.
일단은 공사가 많다는 거,
(우리나라 특성상) 아파트가 워낙 많으니까 일이 많고 그 다음에 (POUR와 함께하면)공사 대금 못 받을 일이 없다.
그 판단하에 내가 이 일을 택한 거거든. 딱 그 2가지를 보고 판단을 한 거야.
시공 업무를 하시면서 어떨 때 가장 자부심을 느끼시나요?
일단 완성된 아파트를 딱 봤을 때,
그리고 소장님이나 거기 과장님이나 관계자분들, 동대표 이런 (관리자)분들이 너무 깔끔하게 잘해줬다 그런 소리 들을 때,
완벽하게 딱 됐다고 그 말 들을 때가 인제 가장 좋은 점이지
이 일을 잘했다고 그런 생각이 들고
마지막으로 POUR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!
뭐 기대되는 게 뭐 수주를 많이 따서 회사가 돈 많이 벌고
(그 다음) 우리 일하는 팀들도 같이 더 벌고 이게 뭐 기대죠 뭐
다들 첫째 목적이 뭐겠어 돈이잖아 돈
이 회사가 더 커지고 (그 다음으로) 자연적으로 우리한테 (어떤 보상이) 내려오겠지 그거지 뭐
(회사랑 POUR팀들이) 더 발전했으면
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.
제가 지금 17년도 17년도 말부터 시작을 했고,
이름은 '퍼펙트 방수' 우리 회사명은 퍼펙트 방수, 퍼펙트 방수의 이성수 소장이고
팀장 뭐 1명 외에 또 작업하는 사람들 지금 현재 4명 총 5명(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)
그리고 나이는 75년생입니다.
팀명을 '퍼펙트 방수'로 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?
일단은 이 '방수'라는 게 비가 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 그걸 잡아주는 게 첫째 문제고,
두 번째가 이제 '퀄리티'거든요.
마무리가 이런 식으로 깔끔해야 되는데, 막 그런 거를 또 우리 팀의 여성분이 하나 있어서 또 깔끔하거든.
디테일하게, 퍼펙트하게 하여튼 퍼펙트하게 할라고 하지 (그래서 퍼펙트 방수)
그럼 소장님이 시공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'퀄리티'일까요?
아니죠 (첫 째는)방수! 방수가 첫 번째고 두 번째가 퀄리티
방수 비 안 새게 해주는 게 목적이니까 비가 안새도록 하는 게 첫 번째고, 그 다음이 퀄리티
근데 방수보다 더 중요한게 하나 더 있죠,
'안전' 안전이 최고로 중요하죠
안전이 0순위고, 방수 그 다음에 퀄리티 순서로 생각합니다.
소장님은 다양한 공법으로 현장을 접해보셨는데, 가장 자신있는 공법이나 현장이 있을까요?
다 자신 있어 다 자신이 있는데, 그 중에 편한 게 편한 거보다는 신경이 좀 덜 쓰이는 게 평 슬라브!
왜 평 슬라브냐면 '안전' 때문에, 박공이나 이런 거는 신경이 워낙 많이 가거든 안전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
근데 평 슬라브는 그래도 평형이니까 직원들의 안전을 조금 느슨한 건 아니지만
내가 심적으로 좀 덜 부담이 가지
다 좋아, 다 좋은데 이왕이면 평 슬라브가 좋다 (굳이) 거기서 고르라고 하면
그럼 시공을 하실 때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소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나요?
노하우? 신속 정확한 게 그게 제일 (중요하게 생각하는) 저건데
근데 나는 이제 직원들한테 빨리 하라는 소리를 안 하거든
왜 그러냐면 '신속' 좋지만 '정확'이 더 확실하다고 보거든
다른 팀이 1달(30일) 걸릴 현장을 우린 한 40일에 (완성되도록) 가자 이런 마인드로 가거든
그거는 내가 다른 팀보다 자부는 해
(실력으로는)나보다 더 잘하는 팀도 있겠지만, 굳이 이렇게 (노하우를) 얘기하자면 그 점
이 전에는 페인트 관련 업무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, POUR와 함께 하시면서 이 전보다 더 좋았던 점이 있나요?
내가 이 일을 선택한 이유가 딱 2가지거든요.
일단은 공사가 많다는 거,
(우리나라 특성상) 아파트가 워낙 많으니까 일이 많고 그 다음에 (POUR와 함께하면)공사 대금 못 받을 일이 없다.
그 판단하에 내가 이 일을 택한 거거든. 딱 그 2가지를 보고 판단을 한 거야.
시공 업무를 하시면서 어떨 때 가장 자부심을 느끼시나요?
일단 완성된 아파트를 딱 봤을 때,
그리고 소장님이나 거기 과장님이나 관계자분들, 동대표 이런 (관리자)분들이 너무 깔끔하게 잘해줬다 그런 소리 들을 때,
완벽하게 딱 됐다고 그 말 들을 때가 인제 가장 좋은 점이지
이 일을 잘했다고 그런 생각이 들고
마지막으로 POUR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!
뭐 기대되는 게 뭐 수주를 많이 따서 회사가 돈 많이 벌고
(그 다음) 우리 일하는 팀들도 같이 더 벌고 이게 뭐 기대죠 뭐
다들 첫째 목적이 뭐겠어 돈이잖아 돈
이 회사가 더 커지고 (그 다음으로) 자연적으로 우리한테 (어떤 보상이) 내려오겠지 그거지 뭐
(회사랑 POUR팀들이) 더 발전했으면